인생이 동화책처럼 흘러갈줄 알았던 여자아이는
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버린다.
그렇다면 어쩌면 '사람이 살아가는 시간,순간,동안' 이란
아주 제멋데로인 상당히 불안정한, 존재여부조차 알수없는 어떤 작가가
몇장정도는 백지로 여백을 남기기도 하고 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바뀌어
지극히 평범하게 써 내려가다가도 갑자기 퐁풍우가 휘몰아치는 이야기를
마구마구 휘갈겨버리는 ,완결인지,연재중인지,그 어떠한 결말도 알수없는
그런 신비하고 괴상한 소설이 아닐까.
주인공은 긴장하기도 해야하고 쉬기도 해야하며 미치기도 해야되겠구나
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...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...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... From the bottom of my heart ... ^O^
you & CSJH
miss you so much
^o^